[체험수기] 벌써 2년 (히토미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히토미선생님과 주3회 수업을 듣고 있는 곽병진이라고 합니다.

저는 일본에 관련된 취직이나 유학등을 준비하는것은 아니나 과거에 일본취업을 잠시 준비했을때 공부했던

일본어 실력을 잃고 싶지 않아서 전화일본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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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 선생님과 거의 2년 가까이 진행을 하고 있는것 같은데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무거운 주제만 수업하는것이 아니라 가끔씩은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면서 수업을 진행하시기에

부담되는 부분없이 다양한 일본어 단어에 대해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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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역시, 한국에 거주하면서 자녀들을 키우시는 입장이다 보니 가끔은 한국문화나 단어에 대해서 제가 알려주는 시간도 있구요.

수업이라고 하면은 뭔가 무거운 느낌이 있을수도 있는데, 전혀 그런분위기에서 진행되지 않다보니 처음시작하는 분들이여도 이 글을 보시고 신청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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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생님과의 대화외에는 일본어를 사용할일이 없어서 까먹는 단어에 대해 반복된 부분을 계속 물어볼때도 있지만, 잘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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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끝나고 오류가 있던 부분에 대해서도 잘 정리해서 카톡으로 주시고..

각자 상황에 맞게 수업을 잘 이끌어주셔서 적극 추천드립니다.!

[출처] 미미일본어☆ [체험수기]벌써 2년 (히토미 선생님)(미미 전화일본어) | 작성자